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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메디컬 유학의 모든 것

✏︎ 일러두기

메디컬 유학은 자신의 학습 능력과 긍정적인 멘탈의 정도에 대해 스스로 잘못 판단하거나 착각할 경우, 큰 비용과 시간을 허비하는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드라마, 영화, 소설 등이 묘사하는 의료계의 모습은 대부분 “응급실 / 수술실”의 급박한 모습에 웅장한 사운드트랙이 곁들여지고, 종종 주인공의 로맨스나 호화로운 일상으로 가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특히나 주변에 “의료인”의 일상을 자세히 관찰하거나 깊이 있는 설명을 듣지 못하는 경우, 메디컬 유학에 대한 잘못된 착각에 빠지기 쉽상이다.

이로 인해, 우리가 주변에서 보게되는 “동네 병원”이나 “보건소” 등의 “일상 속의 의료계”와는 사뭇 다른 직업군으로 착각하여 의대 유학을 선택한다면, 간신히 입학 시험의 합격 조건에만 맞추어 생명/화학 과목만 공부하는 나머지, 의대 입학 직후부터 시작되는 “능동적이고 폭넓은 학습 태도”를 기르지 못하거나 매우 힘들어하는 “실패와 고통의 청춘”을 보내며 값비싼 유학 비용에 더해 소중한 삶의 몇 페이지를 회색빛으로 덧칠하며 후회 가득한 선택을 중도 포기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된다.

더구나, 대학에서 생명 공학이나 약학, 생화학, 생물학, 화학 등을 전공했거나, 하다 못해 몇 년 간에 걸쳐 “의전원/의대” 입시를 도전했던 사람이 아니라면, 어느 날 갑자기 “퇴사 후, 유학 준비”를 시작하는 경우에 “얼만큼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지, 어학을 준비하려는 마음 가짐이나, 나이에 대한 부담감을 억지로라도 떨쳐내야 한다던지”에 대한 “현실적인 자기 평가”를 하지 않은 채로 막연한 “유학 생활”을 꿈꾸는 순간, 현실에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안타까운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메디컬 유학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반드시 “최소 10년” 동안은 언어와 과학을 꾸준히 배우고 살아 남아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라며, 반드시 “0부터 100까지 매 순간이 고난과 스트레스이지만 이겨내고야 말것이다”는 끊임없는 자기 암시와 그에 부합하는 노력을 이어가길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메디컬 유학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이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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