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혜택, 놓치지 말아요~

[로마] 코로나19로 갑자기 늘어난 IMAT 응시자의 최소 체류기간과 그로 인한 비용의 상승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만과 우려가 커진 가운데, 대다수 수험생들의 관심은 “어떻게 하면, 등록금을 줄일 수 있는지, 또 장학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로 쏠리고 있다. 이탈리아는 아직까지는 유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 중이지만, 아쉽게도 “이탈리아어”를 모르면 중요한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 특히, 해마다 바뀌는 장학 혜택에 대한 정보와 “이탈리아가 아닌 다른 나라(*한국/미국/캐나다/일본/베트남 등)”에서 준비해야 하는 증빙 서류도 “각 서류의 명칭과 포함된 내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명확하게 정리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장학혜택을 신청할수 있을까?”

 

“장학금,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이탈리아 국립 의과대학으로 지원하는 경우, “등록금 감액 및 장학혜택 신청을 위한 증빙“의 부가 서비스를 통해 다음과 같은 신청이 가능하다.

중요한 사실은 “장학혜택 신청을 위한 자격과 구비서류”는 “지역마다/대학마다/지원자마다/해마다” 조금씩 다르다는 점이며, 심지어는 “이탈리아 대사관도 모르는 정보”이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대사관에 문의해도 “모른다”는 공식 답변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보호자 (*또는 지원자 본인)의 소득 구분이 “사업자”인지, “급여소득자”인지, 아니면 “은퇴나 휴직중”인지 부터, 직계 가족의 “자산 규모” 등에 따라서도 내용이 다르기 때문이다.뿐만 아니라, 지원자의 생년월일이나 최종 학력에 대한 정보 등도 매우 민감하게 작용할 수도 있어서, 반드시 “이탈리아 전문가”를 통해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밖에 없다.

더구나, 음악이나 패션, 어학 등을 전공자와는 달리 “의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독일/프랑스/스위스/포르투갈/스페인/그리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나라에서 이탈리아와 동일한 조건으로 1학기를 “묻고 더블로 가는 유학”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여기에도 이러한 “신청 자격과 구비 서류”는 모두 다른 현실이다.

그래서, 적어도 입학 첫 해에는 “지원자와 보호자의 조건“에 따라 어떠한 서류와 절차가 각각 필요한지를 정확히 알아두어야, 2학년 이후에도 꾸준히 쓸모가 있을 것이며, 특히, 각종 장학 혜택은 “다음 해”를 기준으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상 “미리 서둘러 준비해야”만 꾸준히 혜택을 놓치지 않게된다.

 

“장학 혜택을 위한 증빙 서비스, 언제까지 신청해야 할까”

이탈리아는 대부분의 국립의대가 9월-11월 사이에 “장학 혜택을 위한 증빙서류 제출의 마감기한”을 적용한다.

특히, 신입생의 경우에는 “합격 여부를 모르는 상태”에서 “먼저 장학 혜택을 신청하고 합격하면 곧바로 수혜자로 지정되는” 시스템이라, 미국 등 “대학원 진학시 입학 조건을 미리 따져보는 것과 유사”한 개념으로 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알고 제때에 준비하지 않으면” 자칫 여기저기 감춰져 있는 “장학 혜택”을 놓치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성적”만으로 수혜하는 장학 혜택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지원자 본인과 보호자 등 직계 가족에 대한 증빙 자료”를 시기에 맞추어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올해를 기준으로, 늦어도 8월 중에는 “증빙서류”를 모두 준비해서 IMAT 응시를 위해 출국할 때,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홀가분하게 시험을 볼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이탈리아 국내 2주간 자가격리 수칙” 때문에, 8월 말까지 입국해야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늦어도 8.7 이전에 서비스 신청을 하고, 8.21 전까지는 대사관 예약을 해두어야 본인이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만약 늦어질 경우에는 “대리 수령” 후, 국제 우편으로 이탈리아에서 수령해야 한다).

이러한 “장학 혜택에 대한 증빙사항”은 이탈리아 현지 세무법인인 Dezan Shira & Associates 를 통해 “검증된 정보”를 안내하는 것이므로, 한국과 이탈리아의 공공 서류와 세무 관계에 능통하지 않으면, 정확히 어떠한 서류가 효과적으로 반영되는지를 알기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신입학 예정자들은 반드시 “나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인지”를 스스로 스스로 잘 판단하여, 출국 예정일로부터 3주 전까지 신청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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