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탈리아에 처음 입국했거나, IMAT 응시가 처음인 경우 등 대부분의 한국인 지원자는 낯선 이탈리아에서 IMAT 응시와 입국자 신고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본 행사를 통해 직접 도움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도시별 대학 및 주요 시설을 짧게나마 동행하여 중요 내용을 눈여겨볼 수도 있습니다.
오는 9.9(월)-9.11(수) 이탈리아 주요 도시에서 무료로 펼쳐지는 IMAT 한국인 응시자 오리엔테이션의 일정은 월(밀라노/파도바) – 화(파비아-로마) – 수(나폴리) 등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