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에서 월 2백만원으로 배우고, 먹고, 자고, 입학시험 응시도 다 할 수 있다면?”
헝가리 교육부 공인 CONVERZUM BUDAPEST 에서 서울의 절반 수준 비용으로 가능합니다.
그렇습니다.
“배우고, 먹고, 자고” 하는 모든 비용이 월 2백만원 수준에서 해결됩니다.
오로지 한국인 수험생들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포함한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부다페스트 예비학교“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차피 합격 후에는 6년을 살아야하는 낯선 곳이라면, 차라리 조금 일찍 이동하여 “환경 적응력”을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것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보다 더 다양한 수업을 통해 입시를 준비할 수 있다면?
그 뿐만이 아닙니다.
형제나 가족 등의 보호자가 함께 거주할 수 있도록 공인된 교육 기관에서 직접 주거 문제를 책임지고 관리한다면, 훨씬 더 마음 편하게 “정착”할 것이며, 그 이후의 6년은 보다 안정된 유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책임지고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가 또 있다?
성공적이고 효율적인 현지 적응을 위해 전문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