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T 2026 예상 non-EU 커트라인

[2026.9.29@밀라노] 오늘 이탈리아 전국 17개 대학과 세계 44개 도시에서 실시된 IMAT 2026 공식 문항과 답변(클릭)이 공개된 가운데,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난이도가 쉬운 것으로 이탈리아 각 의과대학을 포함하는 주요 입시 전문기관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오는 10.26 로 예정된 각 의과대학별 non-EU 합격자 발표 결과는 지난 해 IMAT 과 비교하여 응시자 평균 점수와 합격 커트라인 점수가 모두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영어과정을 신설한 Firenze (피렌체, Florence) 캠퍼스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non-EU 정원을 0명으로 제한하여 첫 기수는 100% 유럽 국적자 (*즉, 이탈리아 자국민 중심으로) 선발함에 더하여, 밀라노 Bicocca 및 시칠리나 메씨나 의과대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캠퍼스가 non-EU 정원을 동결 또는 소폭 축소하는 등 오히려 예상보다 non-EU 합격 경쟁률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밀라노 IMS 와 로마 사피엔자, 볼로냐, 파비아 등 최상위권 의과대학의 non-EU 합격 커트라인은 72-77점 수준 (*90점 만점 기준)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3년 동안 커트라인 상승이 눈에 띄였던 밀라노 비꼬까(Bicocca) 와 토리노, 로마 토르 베르가타, 파도바, 파르마, 나폴리 반비텔리 등의 대학도 70점 초반에 각각 non-EU 커트라인을 형성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때문에, 종합적으로 “남부 시칠리아와 바리” 등과 같은 “1학년 이탈률이 비교적 높은” 의과대학의 경우에도 non-EU 커트라인은 50점대 중반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며, 자연스럽게 “인기도가 높은 중부와 북부” 지역 의과대학들을 지원하려는 한국계 지원자들은 최소 70점 중반을 획득할 것을 목표로 공부해야 할 것으로 나타난다.

해가 갈수록 IMAT 평균 득점이 상승하는 가운데, “유급 없는 의과대 유학”을 목표로 한다면 반드시 80점대 이상을 기록해야만 합격 안정권은 물론 “장학금 수혜”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최저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보다 더욱 강화되는 TOEFL 등 영어 공인 성적의 취득에 대한 중요성은 대학 합격은 물론이며 3학년 진학 시점에 필수로 작용하는 “이탈리아어 어학 등급 취득”까지 전반적으로 포괄하는 체계적인 입시 준비가 절실할 것으로 드러났다. 물론, 정확한 2026-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 결과에 대한 최종 안내는 “수험생 개인별 성적 발표”가 이루어지는 오는 10.19 이후에 대학별 커트라인 관련 후속 보도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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