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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IMAT 채점 결과 – 무기명 결과로써, 오로지 바코드 일련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 (*동일한 1지망 지원자들 비교)

이탈리아 의과대학에서는 신입생 선발 정원이 각각 EU 지원자와 non-EU 지원자로 구분되며, “대부분의 한국인, 한국계 교포” 등은 모두 non-EU 지원자에 해당한다. 그러나, 일부 “특별 조건”을 갖춘 경우에 한해 “EU 지원자”로 소속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과연, EU와 non-EU 지원자로서의 “장단점”은 어떠할까?

 


2018년 LV 대학의 실제 EU 랭킹 화면 (*12월 4주차 랭킹 현황 반영)

0. non-EU 지원자는 속전속결

1지망 대학으로의 등록 비율이 90%를 상회하는 non-EU 지원자들에게, 1지망 대학은 아주 단순한 “해당 대학을 1지망으로 한 non-EU 지원자 석차 발표”를 통해 “1차 합격자”를 선정한다.

즉, EU 지원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이탈리아 지원자”들처럼 “이탈리아어 과정 vs 영어 과정”으로 복수 지원했다가, “더 마음에 드는 이탈리아어 과정”으로 합격하게 되어 “영어 과정의 등록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없기에, non-EU 지원자들의 랭킹 시스템은 “속전속결”로 끝나는 것이다.

간혹, “정원 미달”에 해당하는 대학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 해 12월을 전후로 하여 “추가 합격”을 발표하고 “최종 non-EU 정원 마감”이 이루어지므로, 대부분 2지망 이후의 대학에 합격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1. 동일한 점수의 EU 지원자와 non-EU 지원자의 차이

① 복수 지원이 가능한 EU 지원자 (*다소 높은 커트라인, 대학별 정원의 70-80%)

② 다소 낮은 커트라인의 non-EU 지원자 (*대학별 정원의 20-30%, 실질적 1개교 지원)

③ 전국 석차를 통해 선발하는 EU 지원자 (*Assigned or Booked 구분, 수 개월 대기)

④ 대학별 지원자 가운데 성적순으로 선발되는 non-EU 지원자 (*1차 발표로 90% 확정)

 

보험용으로 booked 대학의 예약 확인(confirm)을 해두지 않으면, 더 낮은 대학으로 가게될 확률도 있다 (*EU)

 

2. EU 지원자의 합격자 발표 및 학교 선정 방식

① 전국 석차 순서대로 “각자의 1지망 대학에 우선 지정 합격(Assigned)”

② 지원자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에 미등록 정원이 남아 있으나, 그 이하의 대학에 합격 가능한 성적일 경우 “예약 합격(Booked)”

③ Assigned 대학에 신입학 등록을 하지 않으면, 타 대학 합격은 실질적으로 불가

④ Booked 대학에 “추후 등록할 가능성이 있으면 Confirm Interest” 해야

⑤ Booked 상태로 수 주에서 수 개월간 “다른 대학으로의 Assigned 대기” 가능

⑥ 실제로 매년 3월-6월의 2학기 도중 Assigned 받는 EU 지원자들도 있음

 

이러한 EU 선발 방식의 특징은 “전체 1등부터 성적 순서로 각자의 1지망 대학의 정원을 채우는 시스템”에 의한 것으로 본인 위치에 따라 제3의 대학에서 “offer”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offer 는 “Assigned” 와 “Booked”로 나뉘며, 랭킹은 Universitaly 웹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매주 대학별 “입학등록 결과”를 업데이트, 이후 남아있는 대학별 정원에 따라 Assigned 와 Booked 해당자가 변경됨 – 성적순*)

 


EU와 non-EU의 장단점은 모두 무시할 수 없는 것 – 일단 55점만 확보하면 큰 고민은 해결된다

3. Assigned 와 Booked 관련

① Assigned 는 말 그대로 “지정된” 상태이며, “해당 대학보다 앞선 지망의 대학들의 정원이 모두 채워진 상태”를 의미

② Booked 는 “예약된” 상태로, “해당 대학보다 앞선 지망의 대학들에 아직까지 정원은 남아 있지만 원할 경우 해당 대학으로 입학이 가능한 선택권”에 해당

 

예를 들어, 지원자 A는 IMAT 55점으로 “가-나-다-라” 순서로 지원하여 현재 A는 “나” 대학으로부터 “Booked” 상태이다. 이 경우, “가”대학 또는 “나”대학에 “미등록 정원은 남아 있지만, A보다 고득점자들에게 성적순으로 1주일 간격으로 등록 의향을 묻고 있는 상황”을 뜻한다.

만약, “가”대학 과 “나”대학의 정원이 마감되면, 그 주에 A에게는 “다”대학이 “Assigned” 상태로 변경된다. 즉, A의 1-2-3 지망 가운데 “1-2 지망은 정원 전체 등록”이 되었고, 3지망 대학인 “다”대학이 등록 가능한 가장 높은 선호도의 대학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통상, EU 지원자의 경우, 고득점자일수록 1지망 대학에서 Assigned 될 확률이 높지만, 간혹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고득점자 가운데 비인기 대학을 1지망 선택한 경우 득점이 다소 낮아도 인기 대학이 Assgined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한편, Assigned 표시가 되어있는 대학은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데, 이는 논리적으로 “지원자가 지망한 대학 가운데 현재 입학 가능한 가장 높은 순위의 지망 대학”이기 때문이다. 만약, Assigned 대학에 등록하지 않는 경우, “결론적으로, 지원자보다 점수가 낮은 학생들에게 우선권을 양보하는 것으로, 랭킹 시스템에서 누락되며, 타 대학 입학 불가”의 상황이 될 수 있다.

또한, Booked 상태인 경우, “Booked 표시된 대학보다 상위 지망의 대학을 조금 더 기다려보겠지만, 정원이 마감될 경우에는 이렇게 Booked 되어있는 대학이라도 가겠다”면 반드시 “Confirm Interest” 를 클릭해야 한다 (*Universitaly 사이트 접속 필수).

 

Booked 를 두고 고민하는가? 어느 곳이든 “내게 내민 손”을 외면하기란 어렵다

4. 끝없는 대기 기간 (Booked 상태)


non-EU 와 달리, EU 랭킹은 참으로 길고 복잡한 순서에 따라 학생들 개개인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어 과정 vs 영어 과정”의 비교를 하게되는 “이탈리아 학생들”의 존재로 인해, 최고 인기 대학이라 하더라도 “Assigned 된 이탈리아 학생들이 이탈리아어 과정으로 입학을 결정하면서 미등록/결원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단순히 1-2명의 미등록/결원이 아니기 때문에, 최고 인기 대학이라 불리는 Milan La Statale, Pavia, Rome La Sapienza, Rome Tor Vergata, Bologna 의 경우, 전체 랭킹에서 400위권 이후의 EU 지원자가 등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특히, 매주 1등부터 순서대로 입학 권유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12월 이후에 400위권에 해당하는 학생에게 Assigned 가 주어지기도 하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대기 기간”은 별도로 정해진 시간 제한이 없으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타대학에 등록하지 않고 Booked 상태에서 Confirm Interest 하여 수 개월 씩을 대기하다가 Assigned 대학으로 입학하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이로 인해, “다수의 Booked 상태로 대기중인 EU 지원자들이 있는 한, 그들보다 점수가 낮은 EU 지원자들은 수 개월 동안에 걸쳐 Booked 대학이라도 나타나기를 대기”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입학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학위 취득”이자 “의사 면허 취득”일 것이다


5. EU 지원자 – 2지망 이후의 대학, 입학해야 할까?


일반적으로 1-2-3 지망의 경우에는 “어느 곳이라도 합격하면 다니겠다”고 마음 먹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5지망 이후의 대학은 대부분 “다닐 마음이 없을 가능성이 훨씬 큰” 대학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1-2-3 지망 정도의 대학에서 Booked 되었을 경우에는 별다른 고민 없이 “Enrole (입학 등록)”을 결정하고 그 대학으로 진학할 것이다.

그런데, 4,5 지망 이후의 대학에서 Booked 가 나타난다면? (*물론, Assigned 가 나타났다면, 그 대학보다 더욱 선호했던 대학에는 더 이상 정원이 없다는 뜻)

결론적으로 그 대학보다는 더 나은 대학에서 Booked 가 나타날 때까지 대기할 수 있겠다 (**반드시 Confirm Interest 클릭해야 한다). 그러나, 그 대기 기간이 “짧게는 1-2주에서 길게는 5-6개월이 소요될 수도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더구나, “대기 기간 후에도 현재의 Booked 대학이 Assigned 로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은 최대의 고민일 것이다 (*이 대학보다 더 선호했던 대학의 잔여 정원이 없음).

만약, “오래 기다렸다가 입학”하게될 경우, 해당 기간 동안은 (한국에서) 대기 상태로 머물러야 할 뿐만 아니라 “수업 결석으로 인해, 이듬해 수강하거나 수강하지 않고 시험만 치러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Booked 상태로 11월 이후까지 대기하는 것은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클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하며, 미리 1-2-3 지망대학 뿐만 아니라 “후순위 지망대학 (*또는 비 선호 대학)”에서 Booked 되었을 경우의 “결정 방향”을 미리 “다수의 시나리오”로 정해두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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