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유적지와 박물관” 정도?

 

명품과 명차, 거리를 메우는 모델과 같은 시민의 모습이 그 다음으로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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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어부의 요새” (photo creditⓒ2018 EU meducation.org)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유럽의 생활 환경이 어떤지를 떠올려보려 하지만, 쉽사리 떠오르는 장면이 딱히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주로 보게되는 영화가 미국을 주 무대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 아닐까요?

유학을 떠나기 전, 과연 유럽의 일상적인 모습은 어떨지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특히, 아직까지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나본 적이 없는 사람이거나, 유명한 관광지의 모습과는 또 다른 유럽의 도시 골목의 풍경을 궁금해하는 사람이라면 다음의 사진 모음이 조금은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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