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taly?

영어로 강의하는 이탈리아 의치약대는 "일 메토도 디 다빈치 (il metodo di Davinci)" 의학교육으로 영∙미 의학계와 바이오메디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는데 앞장서며, 로마와 밀라노로 대표되는 유럽 의과학계의 중심 국가인 이탈리아는 총 23개 의치약대가 800여명의 한국인을 선발하며, 40-400만원 수준의 등록금이 장점입니다.

6년 과정 의대 및 치대, 5년 과정 약대 졸업자는 모두 EU 공인 학력과 면허 발급을 통해, G7 선진국 가운데 이탈리아와 독일, 영국 등에서 기본적인 수련 과정을 곧바로 지원할 수 있으며, 2024년 기준으로 EU 및 EEA 권역으로 취업중인 한국인을 포함한 non-EU 국적자 99% 가량은 EU블루카드를 포함한 장기 체류 비자와 영주권 신청 자격을 함께 획득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탈리아는 한국과 다릅니다. 또, 비슷합니다.
그래서, 불편함도 있고, 편리함도 있으며, 다정다감한 이탈리아 특유의 정서 덕분에 "불편하기 그지없는 각종 행정 업무에 대한 민원을 조금은 덜 힘들게 여길 수 있는"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이탈리아어 구사 능력"이 일정 수준 갖춰져야만 "정상적인 대학 생활 및 실습 활동"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 IMAT 온라인 합격반 커리큘럼은 반드시 TOEFL 과 메디컬 이탈리아어 등 "이탈리아어 학습을 위한 기초 체력"을 강조합니다.

이탈리아, 도전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IMAT 수석부터 EU 취업에 이르는 성공은 치밀한 플랜과 의과대 졸업생 전문가의 노하우를 필요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