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메듀.뉴스] 불과 10여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유학생은 가족과 얼굴을 보며 대화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 정도로 “멀고 낯설기만한” 곳으로 떠나는 것이 유학이었기 때문에, 그때나 지금이나 “유학 상담”이나 “진학 상담” 등은 여전히 “전화와 대면 상담”을 통해 “보다 확실하고, 믿을만한 내용인지” 확인하려는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상담”의 확산과 더불어 “대학 수업까지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시대가 됨에 따라, 오히려 “이메일과 비대면 온라인 상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게 되었고, 특히 “대학 재학생”의 경우에는 이전보다 훨씬 “이메일 민원 신청”이 보편화된 유럽 국가의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라도 “이메일과 비대면 온라인 상담”은 매우 중요한 “유학생의 자질”이 되었다. 

이메일, 잘 써야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는다

당사 서비스를 이용중인 “무료 이용자”와 “유료 가입자”의 큰 차이로는 “이메일 잘 쓰는 법”을 예로 들 수 있다. 대다수 20-30대 지원자는 “이메일 상담”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는 않으나, “이메일을 통해 원하는 답변을 얻는 방법”은 제각각이다. 또한, “학부모”의 경우에도 상당 수는 “카톡이나 전화 상담”을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결과적으로 “한국의 일반적인 서비스업종”으로부터 이어지는 “익숙함” 때문이라 하겠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럽) 대학”의 경우, “전화 상담”을 통해 정보를 안내하는 곳은 이제 드물다. 오히려, 코로나19 이후로 “재택 근무”가 확산됨에 따라,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메일 응답 속도가 빨라지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대다수의 “유학생”들도 학사 관련 민원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서비스 업종에 관련한 민원”에 있어서도 “(*영어 또는 현지어) 이메일” 작성을 익숙히 여긴다.

문제는 “어떻게 이메일을 쓰느냐”에 따라 단 1회의 응답으로도 “필요한 모든 대답”을 얻을 수 있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동일한 질문”을 수 차례 반복하여 보내야만 최종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 과연 그 차이는 무엇일까? 쉽게 말하면, “구체적인 질문과 뒷받침하는 근거(*캡쳐 이미지 등)”을 포함하는 것인지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 유학”이라고만 쓰는 경우, 이미 대부분의 내용은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어 있으며 무료로 확인 가능하다. 때문에, 스스로 이메일 작성 이전에 사이트를 꼼꼼하게 둘러볼 필요가 있으며, 사이트에 공개되지 않거나 별도의 추가적인 정보가 궁금할 경우에는 “이탈리아 로마 사피엔자 의과대학 1학년 개강 일시”와 같이 구체적인 내용으로 문의해야만 빠르고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유학, 부모가 떠나는 것이 아닌 학생이 떠나는 것

유학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유학생 본인 보다도 학부모의 관심과 우려, 그리고 기대는 훨씬 클 때가 많다. 특히, “영어 구사”를 하는 학부모라면 국내외 관련 웹사이트와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수준의 정보를 확인하는 정도는 충분히 쉽게 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칫 “학생이 아닌 학부모가 떠나는 유학”으로 그 비중이 잘못 옮겨가는 경우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는 “국내파” 유학 지원자와 그 학부모를 통해 종종 나타나는 모습이기에, 가능하다면 유학원이나 대학 등에서도 “학생 전용 안내학부모 전용 안내“로 구분하여 정보를 전달할 경우가 많다. 물론, 두 종류의 페이지가 제공하는 정보는 거의 일치하거나 약간의 “관심 주제의 차이” 정도를 나타낼 수 밖에 없지만, 중요한 것은 “유학의 주체 = 유학생 본인”이라는 점이며, “지원자 본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반드시 “지원자 본인이 직접 이메일과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신청”하여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만약, “대학에 합격했는데” 여전히 궁금한 내용이나 명확하지 않은 내용이 있다면? 그 시점까지도 학부모가 유학생을 대신하여 문의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결과적으로 “제대로 질문하고, 이메일 문의나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익숙하게” 여기는 습관이 들어야만 “합격 후에도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 본인이 아닌 학부모 입장에서 궁금한 내용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며, 이를 위해 “학생 본인과 함께 동석하여” 문의하고 상담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결론은 “유학생 스스로” 질문의 주체가 되어야 하고, 정보를 얻어야 하며, 그러한 단순한 과정을 습관으로 들여야만 “유학”에 성공할 수 있다.

영어 이메일, 그리고 영어 인터뷰의 중요성

종종, 당사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 “영어 이메일” 작성이 더 빠르고 효율적이라는 안내를 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사안의 경중이나 시급함에 따라 “한국어” 서비스를 원칙으로 제공하는 경우도 많지만, “온라인 수강”이나 그 밖의 사안에 대해서도 필요에 따라 “영어 이메일과 인터뷰”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안내”가 가능하다는 원칙을 내세울 때도 있다. 물론, 여기에는 EU메듀케이션 본사가 “유럽 독일”에 위치한다는 특성도 한 몫을 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어 이메일”은 결국 “대학 학사관련 민원”을 포함한 다양한 “현지에서의 민원”에 있어서 “최소한의 도구”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특히, “실습과 공공기관 민원”의 경우에는 “현지 언어”를 하지 못할 경우에는 전혀 민원 해결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유학생이 현지에 도착하기 전부터 “영어 이메일” 작성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고, Zoom 인터뷰와 같이 “비대면 온라인 인터뷰”를 “영어로 진행”함으로써, “기말고사 훈련 + 대학 및 공공기관 민원 신청”의 두 가지 중요한 도구를 마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유럽에서도 WhatsApp app 이라는 보편적인 메신저를 사용하여 민원 신청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사람이 직접 대답하는 것이 아닌 “챗봇”을 통한 기계적인 답변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아서, 결론적으로 “가장 궁금한 내용 (= 검색하기 어려운 내용)”에 대한 문의는 “이메일”을 통해 영어 또는 현지어로 묻고 답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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