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다페스트가 처음이라면? 꼭 확인하고 출발하세요!

1. 시내 주요 위치

부다페스트 유학생들과 개인 여행자들이 대부분 이용하는 “트램 4번과 트램 6번”은 아래의 지도에서 보이듯, 커다란 “활시위”와 같은 모습으로 부다페스트 곳곳을 연결하고 있다. 때문에, 왠만한 곳은 일단 “4/6번 트램”에 올라타면 직접 닿거나 “1번의 환승”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아주아주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구간이 15-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학생들이나 여행자들이 주로 찾게되는 목적지는 다음과 같으며, 마찬가지로 “4/6번 트램”을 통해 직통으로 또는 환승으로 연결되고, 구글 지도를 통해 대중교통 연결 방법을 언제나 무료로 검색할 수 있다.

♦︎ 4/6번 트램 직접 연결

  • Oktogon (옥토곤)
  • Nyugati station (뉴거티 기차역, 웨스트 엔드 쇼핑몰)
  • Corvin-negyed (코르빈 쇼핑몰)

♦︎ 환승 연결

  • Buda castle, Fishermen’s Bastion, Matyas church (부다 왕궁, 어부의 요새, 마티야쉬-마차시 성당)
  • Heroes’ square (영웅 광장)
  • Deak Ferenc square (데악 페렌츠 광장)
  • Szent Istvan Basilica (성 이슈트반 대성당 – 바질리카)
부다페스트 주요 위치 및 4/6번 트램 노선

2. 대중교통

부다페스트의 대중교통은 “버스, 트롤리버스, 트램, 지하철, 교외 전철, 수상 보트, 택시” 등으로 구성되며, 택시를 제외한 나머지 교통 수단은 모두 동일한 종류의 탑승권(ticket)으로 이용 가능하다. 티켓은 1회 탑승권(*환승 불가)과 정액권(*개인 및 단체)로 구분되며, 1회 탑승권(single ticket)은 반드시 탑승 직후에 “validation(기계를 통한 탑승시각 인쇄)”를 해야한다. Validation 하지 않은 경우, 벌금을 부과하게 된다.

대중교통 탑승권
탑승권 판매기 - 버스, 트램, 지하철 정류장에 위치
티켓 Validation 장치 - 트램 및 버스 내부에 위치
지하철(Metro) 1-4호선의 티켓 Validation 장치 - 개별 역 출입구에 위치
트램 및 버스의 티켓 Validation 장치 - 탑승 직후, 내부에 비치된 장치를 통해 직접 validation

♦︎ 일반 티켓 종류와 가격

  • single ticket (350 HUF, 버스 기사에게 구매하는 경우 450 HUF)
  • 10 single tickets (3,000 HUF)
  • airport shuttle (900 HUF, 버스 100E 노선)
  • transfer ticket (530 HUF, 1회 환승 가능)
  • public transport boat (750 HUF, 1회 제한, 강변 주요 선착장 탑승)

♦︎ 정액권 종류와 가격

  • 24시간 개인 (1,650 HUF) 및 72시간 개인 (4,150 HUF)
  • 24시간 5인 (3,300 HUF, 2인 가격으로 최대 5명까지 동반 탑승 가능, 티켓은 1매 발급)
  • 7일 개인 (4,950 HUF) 및 15일 개인 (6,400 HUF)
  • 30일 개인 (9,500 HUF – 초중고 및 대학생은 3,450 HUF)
  • 90일 개인 (28,500 HUF – 초중고 및 대학생은 10,350 HUF)
  • 1학기 초중고 및 대학생 (16,200 HUF)
  • 1년 개인 (217,960 HUF – 초중고 및 대학생은 37,800 HUF)

3. 공항 셔틀

현재 부다페스트 국제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은 ①직행버스(100E), ②일반버스(100), ③택시 등이며,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직행버스(100E, 요금 900 HUF)가 합리적인 방법이다. 다만, 한국의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와 달리 “일반 버스”로만 운영하기 때문에, 이민 가방 등과 같이 부피가 큰 가방을 소지한 경우에는 “택시” 또는 “셔틀 밴(mini BUD 등)”을 이용해야 한다.

직행버스(100E)와 택시를 통한 공항-시내 구간의 소요 시간은 통상 40분 가량이며, 직행버스(100E)의 운행 시간은 다음과 같다.

또한, 택시와 셔틀 밴의 요금은 다음과 같다.

  • 택시: 8,000 – 10,000 HUF (*도착 지점 및 소지품 개수에 따라 다름)
  • 셔틀 밴: 5,500 – 6,000 HUF (*예약 및 요금 조회)
데악 페렌츠 광장에 위치한 공항 셔틀 버스 종점
수하물의 부피가 크거나 개수가 많은 경우에는 miniBUD 셔틀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4. 환전소 및 ATM

헝가리는 Hungarian Forint (HUF) 를 공식 화폐로 사용중이며, 일반적으로 HUF 또는 Ft 로 줄여서 표기하고 “포린트”로 읽는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여행자들은 “유로화 EUR”를 현지의 환전소에서 “포린트 HUF”로 교환하여 사용하거나, 아예 해외에서 현금 인출이 가능한 신용카드 또는 현금카드를 ATM기기를 통해 “포린트 출금”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환전 수수료를 고려하자면, 가급적 공항이 아닌 시내의 환전소를 활용하는 것이 좋으나, “다량의 현금 보유”가 부담스럽다면 차라리 “ATM기기 사용”이나 “카드 결제(*반드시 KRW 또는 USD 등으로 환산하지 않고 HUF로 결제 옵션을 선택!)” 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 3개월 이상의 장기 체류하게될 경우, OTP Bank, MKB Bank, Erste Bank, Raiffeisen Bank 등을 통해서 “포린트 계좌 + 유로화 계좌” 개설을 통해, “한국에서 헝가리 은행으로 송금”하여 소비하는 것이 안전하고 합리적인 방법이다.

헝가리어로 ATM 기기는 “Bankomat 방코맛”으로, 구글 지도를 통해서 검색이 가능하다. 유의 사항으로는 반드시 “실내에 위치한 ATM” 기기만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며, 특히 술집 주변 등에 위치한 “도로변으로 노출된 ATM 기기”는  절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수수료가 은행 기기마다 제각각이며 가급적 Erste, OTP, Euronet 등의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간혹, ATM 기기에서 현금이 부족하여 인출하지 않았음에도 “전산상 정상 인출거래”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반드시 “카드사로 직접 통화”하고 “ATM기기 은행 직통번호”로 “인출 오류” 사실을 통보해야 한다.

(*90일 이상 장기 체류자의 경우, “거주 허가증“을 신청시 “헝가리내 환전 영수증(*최소 미화 500달러 이상)” 제출을 권장하기 때문에, 입국 직후부터 환전할 때마다 “환전 영수증”을 보관하는 것이 좋다.)

헝가리 "포린트 (Forint, Ft, HUF)" 화폐의 종류 (*보통 1,000 Ft = 4,000원 수준)
헝가리의 일반적인 "환전소"의 모습
수하물 수취대 (baggage claim) 주변에 위치한 ATM기기
입국장 게이트 바깥 "터미널 2A" 구역 실내 ATM기기 - Vodafone 매장 맞은편 유리창에 위치

5. 휴대전화 로밍과 선불 SIM카드

최근 한국의 SKT, LGT, KT 등의 이동통신사들이 “해외 로밍 요금제”를 통해 큰 비용 부담이 없이 유럽 대부분의 국가에서 별도의 심카드 교체를 하지 않고도 모바일 인터넷(4G)와 음성 통화, 문자 메시지 등을 할 수 있다. 따라서, 헝가리에서 1개월 이내의 단기 체류라면 “로밍 요금제” 신청을 통해 편리하게 스마트폰 사용을 이어갈 수 있다.

그러나, 1개월 이상 체류하는 경우라면 Vodafone, T-mobile (*Telekom), Telenor 등의 헝가리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해 “선불형 심카드” 구매가 가능하며, 대부분의 경우 30일 사용 가능한 선불 요금제(데이터 1GB – 10GB + 음성 통화 100분 – 300분 등)이나, 사용 가능 기간이 따로 없는 “요금 충전식” 선불 심카드 등의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현지에서의 음성 통화량이 거의 없다거나 모바일 인터넷 (*휴대전화 핫스팟 기능을 통해 태블릿과 노트북 등으로 모바일 인터넷 공유 가능) 사용을 주로 WiFi 가 없는 곳에서 사용할 경우가 많다면 반드시 “30일 선불 요금제”를 통해 월 1-3만원 수준에서 4G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선불형 심카드”의 구매와 충전은 부다페스트 국제공항 도착층에 위치한 Vodafone 매장을 포함하여, 시내 곳곳에 위치한 일반 통신사 대리점 등에서 “여권”만 있으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지점에서는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 직원들이 반드시 있으므로 “pre-paid sim card” 구매에 특별한 어려움은 없는 편이다. 우리 나라와 달리, 이러한 대리점 방문시에는 반드시 “차례”를 기다려 직원에게 문의해야 하며, 요금제 특성을 꼼꼼하게 따져보도록 한다. 

세관 통과후 입국장 게이트를 빠져나가면 "터미널 2A"구역의 Vodafone 매장을 찾을 수 있다
보다폰 Vodafone 선불 요금제 (2019.11)
텔레콤 Telekom 선불 요금제 (2019.11)
텔레노어 Telenor 선불 요금제 (2019.11)

6. 한식당 및 한국 식품점 안내

지난 2016년 이후로 부다페스트에는 다수의 한식당 (*및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아시아 식당)과 한국 식품 판매점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학생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한식당인 “비빔밥 팔라 Bibimbap Pala restaurant“과 “K-Mart” 등은 현지 유학생들에게 모두 “좋아요”를 훨씬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과는 달리 유럽의 식당이나 상점은 외부로 돌출된 간판을 찾기 어려울 때가 많다
헝가리의 27% 가량의 VAT는 물류 비용과 더불어 "비싼 한국 물건값"의 원인이다

7. 우편물 수취 및 우체국 이용방법

헝가리어로 우체국은 “Posta 포슈타”라고 하며, 일반적인 지점 외에도 간단한 택배 소화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캐비넷형 자동화 기기”도 운영중이다. 

보통  “등기 우편”이나 “등기 소포” 등을 포함한 “EMS 국제 특송” 등의 경우, 우체부가 직접 소포를 전달하지는 않는 대신에 “소포나 등기 우편물의 도착 여부를 알려주는 확인증”을 집집마다 우편함 또는 출입구 등에 남겨둔다. 이후, 해당 우편물이나 소포를 찾으려면 “수취인”이 직접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여 “반드시 지정된 우체국”을 방문하고 직접 수령해가야 한다. 간혹 “세금”을 납부해야 할 수도 있는데, 이는 “국제 우편을 통한 상거래”로 추정되는 소포물(*특히, 전자 제품이나 의류 등)에 대해서 별도의 세금과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이다.

또한, “집에서 포장해서 음식물을 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이로 인해 유학생들 가운데 “소포 압류 및 폐기 처분”의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검역”과 관련된 처분이므로 가급적 “음식물과 의류, 전자 제품” 등은 EMS 택배 등으로 보내지 않는 것이 “유학생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된다.

특히, 헝가리 국내의 VAT 부가세율이 대략 27%에 해당하는 만큼, 종종 “한국에서 물품을 발송”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칫 “통관 절차”와 “검역 절차” 등으로 인해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헝가리 국내에서의 우편 요금은 우리 나라보다 저렴한 수준이며, 헝가리에서 다른 EU 국가로 보내는 일반 우편 요금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그러나, 헝가리에서 한국이나 미국 등으로 EMS 국제 특송을 보내려는 경우, 반드시 DHL 등 사설 특송 업체와 요금을 비교해본 다음 발송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포슈타 Posta 위치 - 소포나 등기 우편 수령을 위해 반드시 정해진 지점으로 찾아가야 한다
헝가리 우체국 "머져르 포슈타 Magyar Posta" 로고

8. 기타 응급상황 대처

기본적으로 헝가리는 “안전한” 유럽 국가에 해당한다. 그러나, 간혹 “국경일” 등의 도심 대규모 집회를 포함하여, 일상적인 “소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으며, “소매치기 및 단순 절도”에 해당하는 일상적인 범죄에 대해서는 항상 개인 스스로의 안전 유지를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오후 5시면 어두워지는 헝가리의 11월 – 3월”은 아무리 일상적으로 이동인구가 많은 시간대라 하더라도 “도보시 안전 주의”를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특히, 식당이나 술집 등의 입구에서 흡연자들이 모여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급적 어두운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많이 서 있는 곳은 “길을 건너가며” 이동하는 것이 불미스러운 상황을 피할 수 있다. 또한,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골목길“을 걸어갈 때에도 가급적 “지그재그“로 골목길을 건너다니며 이동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간혹 “베란다에서 화분 등을 떨어트려” 행인을 상대로 소매치기나 금품 갈취, 성추행 등을 일으키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 병원: 영어로 진료하는 개인병원으로 Dr. Rose Private Hospital 이 대표적 (*체인 브릿지 – 그리샴 호텔 인근, 최초 진료 €100 수준, 1051 Budapest, Széchenyi István tér 7)
  • 치과: 영어로 진료하는 치과병원으로 Presidential Smile 치과 병원이 대표적 (1126 Budapest, Németvölgyi út 16)
  • 약국: 대부분의 약국은 오전 9시 – 오후 6시 정도에 오픈하지만, 경우에 따라 10시 이후까지 영업하는 곳도 있음 (*처방약 및 일반의약품)
  • 경찰 및 구급차: 공통 번호 112 및 “영어 직통 전화 06-1-2000-100” (*응급 상황시, 반드시 현장 주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연락. 이후 대사관으로 긴급 연락을 취할 것인지 판단)
  • 대사관: 긴급 상황시 +36-30-550-9922 로 연락 가능 (*단순 소매치기나 소지품 분실, 여권 분실 등은 반드시 오전 9시-오후 4시 등의 일반 근무 시간에 +36-1-462-3080로 연락)

부다페스트는 연중 수 많은 관광객들이 유럽과 세계 각지에서 몰려드는 관광과 유흥의 도시이다. 따라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크고 작은 범죄가 아예 없지는 않지만,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등 남유럽에 비해 안전한 편이다. 그렇지만, 유명 관광지역 (*부다 왕궁, 바실리카 광장, 영웅 광장, 옥토곤 등) 주변에서는 항상 “소매치기” 등을 조심해야 하며, 트램이나 버스, 지하철 등의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에도 항상 “가방은 앞으로 매거나 다리 사이에 내려두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길거리와 음식점, 술집 등에서는 “지갑과 휴대전화”를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특히 “테이블 위에” 남겨두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 한다. 

끝으로, 부다페스트 지하철 역이나 트램 정거장 인근에서 종종 “대형견”을 이끌고 “구걸 행위”를 하거나, 낯선 사람이 접근하여 “대마초 또는 마약”을 판매하려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특히, 경찰은 언제나 정복을 입고서만 검문 활동을 벌이기 때문에, 사복을 입고 “대중교통 티켓 검사원” 등으로 위장하여 접근하는 경우도 주의해야 한다(*공식적으로 버스, 트램 등의 내부에서만 검사). 또한, 여행자들의 경우 “여권”을 분실하면 공항을 포함한 일반적인 “신분증 확인”에 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여권 스캔“과 “전자 항공권(=e-ticket)“을 본인의 이메일로 발송하여 항상 “메일함에 저장”해두는 것이, 응급 상황에 여권이 없더라도 간단한 신분 확인에 도움이 된다.

(*그 밖에 “안경 손상” 등의 일상적인 어려움은 충분히 “현지 해결”이 가능하지만,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기도 하다. 체류 기간과 별개로 “여분의 물품”을 준비하는 등 사소한 노력을 잊지 말아야 한다.)

9. 거주 허가증

헝가리에서는 대한민국과 미국 등 특정 국가의 국민들 가운데 90일 이상 체류 예정인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 ➠ 거주 허가증 신청”의 간편한 비자 면제 정책을 시행중이다. 따라서, 90일 이내의 단기 체류자는 비자도 거주 허가증도 신청할 필요가 없으나, 90일 이상을 “유학, 취업 및 영리활동” 목적으로 체류하려는 경우에는 반드시 “헝가리 국내에서 거주 허가증을 신청해야” 한다. 다음은 “유학 및 연수” 목적으로 90일 이상을 체류하려는 대한민국과 미국 국적자들이 준비해야 하는 서류와 거주 허가증 신청 비용 및 방법이므로, 출국 전에 각자 필요한 서류의 종류와 관련 규정을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권의 잔여 유효기간과 은행 잔고증명에 관한 부분은 “출국 이전에 꼭 확인해야” 하는 내용이므로 주의 깊게 살펴보도록 한다.

  1. 여권 사본 (*잔여 유효기간 12개월 이상)
  2. 영문 은행 잔고증명서 (*유로화 €1,000 필수 또는 €3,000 권장, 최근 2주 이내 발급 권장, 지원자 본인 명의의 계좌, 보호자 명의로 발급할 경우 별도로 “영문 가족관계증명서” 첨부 필수)
  3. 신청서1 원본 (*자필 기입, 단 후반부 6-7 페이지의 Appendix A 는 불필요)
  4. 신청서2 원본 (*유학생 정보 기재 페이지이며, 파운데이션 과정에 재학하는 경우에는 preparatory course 를 선택)
  5. 자진 출국 서약서 (*신청 원서에 포함되며, 발급 거부시 자진 출국할 것임을 서약하는 내용)
  6. 입학 허가서 및 등록금 완납 확인서 (*교육 기관에서 직접 발급 – 영어 및 헝가리어)
  7. 어학 증명서 (*토플, IELTS 등의 성적증명 – 단, 교육기관이 “영어 능력을 보증한다”는 내용을 허가서에 포함하고, 이민국 인터뷰때 영어 소통이 가능하면 불필요)
  8. 건강보험 증서 (*헝가리 국내에서 무제한으로 치료비와 진료비가 보장되는 사설 보험 가입 필수 – 파운데이션 과정 지원자들은 신청 단계에서 EU메듀케이션이 제공함)
  9. 영문 고교 졸업증명서
  10. 주거 계약서 및 등기부 등본, 소유주 신분증 사본 등 (*주거 관련 서류는 신청 시점에 이민국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함)
  11. 헝가리내 환전 영수증 (*최소 미화 500달러 이상 – 입국 직후부터 “환전 및 ATM 출금 시, 모든 영수증을 보관해둘 것” ☞ “체류 기간동안 정상적으로 현금 지출 및 금전 거래에 문제가 없음”을 증명)

기타 정확한 구비서류에 대한 내용은 반드시 이민국 공식 페이지에서 지원자 본인이 영문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거주 허가증 샘플

10. 숙소 및 아파트 계약

헝가리는 유럽에서도 저렴한 숙박 비용과 아파트 렌트 비용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에 비해 30 – 60% 가량 저렴한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다만, 수도 부다페스트 권역의 숙박료와 아파트 렌트 비용은 상대적으로 비싸지만, 여전히 서유럽의 주요 관광 도시에 비해 10-40% 저렴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일반 숙박 시설의 관계자들은 대부분 “영어”로 자세한 안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booking.com 이나 airbnb.com 등의 보편적인 숙박 예약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충분히 안전하고 편리한 숙소 예약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일반 아파트 렌트의 경우에도 “표준 계약서”를 영어와 헝가리어로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상당 수의 부동산 관계자들도 기본적인 영어 소통이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 “장기 체류”를 희망하는 경우라면 일반 숙박시설 뿐만 아니라 아파트 렌트에 있어서도 아주 커다란 어려움이 있지는 않다.

물론,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입학하는 유학생들의 경우에는 EU메듀케이션을 통해 “별도의 알선 수수료가 없는 인증 숙소(certified accommodation)”을 신청할 수 있으므로, “스스로” 아파트 검색한 결과를 토대로 본인에게 더 알맞은 조건의 아파트 또는 홈스테이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해두자.

roommatesbudapest.com
helloroom.net
myhomebudapest.com

11. 헝가리 입국시 유의사항

헝가리 입국은 보통 “쉥겐지역 경유”와 “비쉥겐지역 경유”의 일반적인 항공편을 통해 가능하며, 최근에는 “인천 – 부다페스트” 직항 노선을 LOT 폴란드 항공사에서 2020년 3월까지 임시로 취항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단기 방문자나 여행자의 경우에는 직항편을 포함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특히 부다페스트 이외의 기타 유럽 도시로 이동하여 한국이나 미국으로 귀국할 경우에는 출도착 공항이 각각 다른 “multi-city”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

(*한편, 파운데이션 과정의 재학생들은 “합리적인 비용과 출입국 스케줄, 그리고 부다페스트 – 로마 구간에 대한 중간 이동 항공편” 등을 고려하여 카타르 항공을 이용하도록 안내중이다.)

▣ 체크 리스트 및 유의사항

  1. 무료 수하물의 갯수와 중량 (*반드시 본인의 항공권을 통해 미리 확인할 것)
  2. 금지 품목 (*하단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것)
  3. 여권 (*원본 및 사본. 특히, 유효 기간이 반드시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함)
  4. 여권용 사진(여유분 포함 5매)
  5. 귀국일자 변경이 가능한 “왕복 항공 예약 확인서 또는 이티켓” (*귀국편 항공 예약 내역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출국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음)
  6. 학력 관련 서류 (*영문 졸업증명서 등)
  7. 은행 관련 서류 (*영문 잔고증명서 등)
  8. 건강 보험 증서 (*영문)
  9. 입학 허가서 (*영문)
  10. 휴대전화 언락 및 로밍 (*가급적 3주 로밍을 권함)
  11. 멀티탭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여 간단하게 3구 정도의 멀티탭을 가져오면 불편을 줄일 수 있음)
  12. 상비약 (*처방약을 복용하는 경우, 처방전의 사진이나 사본을 지참하는 것이 좋음 – 현지 추가 처방에 도움)
  13. 의류 (*가볍게 껴입기 쉬운 옷 등)
  14. 안경 또는 컨택트 렌즈 (*예비용)
  15. 랩탑 및 외장 하드 / USB 저장 장치 (*기본적인 필수 서류의 스캔본은 이메일에 저장하는 것이 좋음)
  16. 현금 (*가급적 유로화 또는 달러화로써 10~20만원 정도를 환전)
  17. 신용카드/데빗카드(*현금카드) (*반드시 해외 인출 및 결제가 가능한 카드여야 하며, VISA, MasterCard, AMEX 등의 카드사 로고 필수)
  18. 필기도구 (*유럽은 특히 공책과 필기도구가 비싼 편으로, A4 용지에 노트 필기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임. 간단한 폴더를 준비해와도 좋음)
  19. 식재료 (*한국 식재료 등은 현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므로, 무료 수하물에 여유가 있는 경우에만 라면, 김 등을 준비해와도 좋음)
  20. 헤어드라이어 및 다리미 (*현지에서 저가형으로 약 1만 5천원에서 3만원 사이에 구매 가능하다는 점을 참고할 것)
  21. 국제 운전면허 및 한국 운전면허증 (*헝가리를 포함한 EU 회원국에서 차량을 직접 렌트하여 이동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반드시 2가지 모두 필요)
  22. 비상 연락처 (*휴대전화 분실이나 고장 등 대비 위해, 꼭 필요한 한국과 부다페스트 연락처, 주소 등을 정리하여 필기해두면 좋음 – 이메일 저장 등)
  23. 개인 위생용품 (*유럽 전역에서 쉽게 슈퍼마켓이나 드럭스토어(*DM 등)을 통해 한국과 비슷한 가격과 품질의 제품 구매가 가능)
▣ 수하물 휴대 금지 품목
한국공항공사의 안내 페이지(https://www.airport.kr/ap_lp/ko/dep/process/resart/resart.do)를 통해 구체적인 금지 품목의 해당 여부를 지원자가 직접 확인한다.
 
▣ 인천공항 탑승 터미널 확인
현재 인천 국제공항은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로 각각 항공사가 분류되어 운영중이다. 따라서, “인천공항에서 직접 출발하는 경우(*환승이 아닌 경우)”에는 반드시 본인이 실제로 탑승하는 항공사(*공동운항편 등 유의)를 확인하여 공항 도착 시간에 지장이 없도록 주의해야한다 (*1, 2 터미널 사이의 거리가 버스 대기와 이동 등으로 최대 40분 이상이 소요될 수 있음).
따라서, 링크(https://www.airport.kr/ap_cnt/ko/dep/route/t2/exi_t2.do)를 통해 인천공항 1,2 터미널의 탑승 수속이 가능한 항공사를 꼭 확인하여 불편을 겪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 수하물 포장 및 자물쇠 잠금
간혹 인천공항 뿐만 아니라, 해외 도착 및 환승 공항에서 임의로 “비닐 포장이 되어 있거나, 자물쇠 등으로 잠금 장치가 되어 있는 가방”을 엑스레이 검사와 함께 “육안 검사”를 위해 강제로 풀었다가 다시 닫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추가 잠금 장치”나 “포장”이 되어 있는 짐들은 오히려 시선을 끌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자칫 본인의 짐이 다른 사람에 의해 풀어지는 과정에서 제대로 정돈되지 않거나 분실물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아주 중요한 물품은 반드시 “기내용 가방”을 통해 챙겨오는 것이 좋으며, 특히 해외 공항에서의 “비닐 포장이나 추가 자물쇠 설치”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부다페스트 공항의 경우 특정 출발지에 대한 “수하물 검사”를 집중하여 시행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도착 후 짐을 찾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려면 checked-in baggage 에 고가품이나 귀중품을 넣지 않아야 한다 (*반드시 노트북, 카메라, 태블릿 등은 기내용 가방으로 운반).
 
▣ 면세점 구입 물품
만약 출발지나 경유지의 면세점에서 물품을 구입한 경우, 부다페스트 공항에서 완전히 입국장 바깥으로 빠져나가기 전까지는 반드시 “면세점 물품 구매 영수증”을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입국장 마지막 단계인 Customs Check (세관 검사)에는 주로 세관원이 눈에 보이지 않는 실내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으며, 한국식 이민 가방과 같이 겉으로 보이는 부피가 유독 크거나, 혼자서 운반하는 짐의 갯수가 많은 경우, 또는 라면 상자 등과 같은 종이 박스(carton)에 물건을 포장하여 운반하는 경우 등은 세관원이 별도로 검사 과정을 거치도록 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면세점 물품의 경우에는 반드시 영수증을 지참하고 있어야 하며, 그 밖의 개인 소지품의 경우에는 가급적 “포장”이나 “태그” 등을 떼어두는 것이 좋다.
 
▣ 공항 내 무료 와이파이
만약, 본인의 휴대 전화가 로밍이 되어있지 않거나, 주파수 대역 문제 등으로 인해 전화나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부다페스트 뿐만 아니라 유럽 대부분의 공항에는 무료로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하다.
 
▣ 소매치기 등
부다페스트는 대체적으로 유럽 내 타 지역에 비해 생활 안전도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공항, 광장, 쇼핑몰, 공연장, 클럽, 식당, 주점과 같이 사람이 많고, “시선이 한 곳으로 집중되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소매치기가 있을 수 있다. 또한, 택시 등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에 자칫 차량 내부에 지갑이나 작은 가방 등을 놔두고 내리는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반드시 숙소에 안전하게 도착하기 전까지 소지품 관리에 최대한 유의해야 한다. 유럽은 기본적으로 한국에 비해 “단순 절도범이나 대마초를 포함한 마약류 판매상” 등이 많은 편이므로, 항상 “낯선 사람”을 조심해야 하며, 특히나 “웃는 얼굴로 다가오거나, 지도를 들고 길을 묻거나, 특별한 이유가 없이 접근하는 모든 사람”들을 경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부다페스트, 로마 등을 포함한 “유명 관광지”에서는 “잘 차려입고, 메이크업이 뛰어나며, 좋은 스마트폰이나 셀카봉을 들고 있는” 한국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단순 사기범 및 절도범이 많은 편이므로 항상 “주의에 주의를 더하는” 마음 가짐이 필요하다. 
 
▣ 외교부 비상 전화
현지에서 응급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http://www.0404.go.kr/callcenter/callcenter_intro.jsp)에는 외교부 영사콜센터를 통해 긴급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부다페스트 영사과에서 직원을 급하게 파견하거나 전화로써 도움을 얻을 수 있다.
 
  1. 휴대폰 로밍일 경우: 현지 입국과 동시에 자동으로 수신되는 영사콜센터 안내문자([외교부]해외 위급상황 시 영사콜센터(+82-2-3210-0404) 영, 일, 중, 불, 노, 서어 통역가능)에서 통화 버튼으로 연결
  2. 현지 유선전화, 휴대폰 이용할 경우
    • 유료연결 : 현지 국제전화 코드 + 82-2-3210-0404
    • 무료연결 : 현지 국제전화 코드 + 800-2100-0404 / + 800-210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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