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의과대학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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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메듀케이션®) 의대보다 치대 등록금이 비싼 이유는 “실습 재료비용” 때문이다

헝가리 의과대학은 기본적으로 “수익 사업”에 맞추어 운영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부에서는 관광 산업 다음으로 교육 사업을 매우 중요한 수익원으로 정책을 수립해왔으며, 그 가운데 “의학 교육”은 유럽 연합(EU) 전체에서도 매우 손 꼽히는 수준의 탄탄한 교육적 권위를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EU의 핵심 국가라 할 수 있는 “독일”에서도 자체적으로 의대 정원을 늘리거나 하는 정책보다는 “헝가리 의과대학 독일어 과정”을 적극 신뢰하고 지원하는 등의 정책을 통해, 30년 가까운 시간동안 헝가리 의대에 대한 신뢰를 높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동독”과 함께 “공산권 의료 시스템의 기반”을 이루어왔다는 점에 기인한다고 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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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Felix Mittermeier on Pexels.com) 독일이 신뢰하는 헝가리 의학 교육의 역사는 과거 동독과 헝가리의 공동 운명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무래도 “수익 사업”이라는 표현이 조금은 거칠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비용대비 실익”은 결코 손해라고 여기기 어려운 측면이 더 강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한국에서 명문 의대에 입학하는 것이 정말로 어려운 일이라는 점과, 미국의 교포 조차도 입학이 어렵거나 등록금이 천문학적으로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는 미국의 메디컬 스쿨과 비교하자면, 흔히 말하는 “가성비”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입학과 졸업”에 모두 성공한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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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rawpixel.com on Pexels.com) 독일, 노르웨이, 스웨덴, 스페인, 일본, 그리고 이란에 이르기까지, 한국인들과 함께 공부하는 유학생들은 서로가 보증수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헝가리 의과대학은 그렇기 때문에 자체적인 장학 제도에 매우 인색할 뿐더러, 일반적인 교육 설비는 간혹 “박물관”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경우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장비빨”로 공부를 하는 것은 아니며, 더더군다나 의대생의 실습보다는 “레지던트의 실습”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헝가리 의과대학의 현실 환경에 대한 이해는 조금 나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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