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독일은 유럽 연합(EU)의 핵심 국가이며, 동시에 미국/일본/스위스와 함께 세계 의학의 최고 권위를 나누는 곳입니다. 때문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많은 의사들이 독일로 건너와 첨단 의료 기술과 장비를 전수받고자 끊임없이 문을 두드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독일에서 “영어로 강의하는 의과대학”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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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Pixabay on Pexels.com) 든든하고 튼튼한 독일의 교육 시스템은 의학 교육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공식적으로 독일의 일반적인 “의과대학”은 거의 대부분 “독일어”로만 강의가 이루어집니다. 일부 베를린과 함부르크 등에 소재한 “영어로 강의하는 의과대학”의 경우, 연간 등록금이 약 2만 유로 가량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다만, 독일 내에서도 조금씩 “영어”로 강의하는 의과대학이 확산할 가능성이 조금씩 커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독일 의대 유학”의 경우에는 대부분 “정원 외 선발”에 해당하는 “외국인 특별 전형”을 통한 입학이 주를 이루는 것과 더불어, 기본적으로는 “예비학교 과정”을 약 1년~2년 가량 수학함으로써, “독일어 연수 + 기초 의학 학습(*독일어 강의)” 등의 루트를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학부 과정에서는 한국에서 고교 졸업학력을 취득한 지원자에게 요구하는 수능 3~4등급 이내의 기초 요구 사항과 더불어, “고교 3년간 매년 과학 과목 수강” 등의 조건 등으로 인하여 과학고 등 일부 고교를 제외한 나머지 일반고 출신의 학생들 (*특히 인문계 출신)에게는 반드시 “예비학교 과정 수강”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곤 합니다 (*다만, 이 부분은 “학부 졸업자”에게는 면제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다수의 독일 유학생들의 경우에는 학부 유학이 아닌 “석사 이상의 유학”에 해당하는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타깝게도, 독일에서는 “의과대학” 과정을 듣기 위해서는 “독일어”를 무척 잘 해야만 가능합니다. 즉, “영어로 의대 유학”이 독일에서는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독일어 성적만 어느 정도 유지한다면, 독일 학생들에 비해 훨씬 쉽게 의대 입학이 가능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독일어를 지금 처음으로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독일 의대의 뛰어난 장학 혜택이나 최첨단 의료 환경 등의 장점만을 마음에 품은 채 “독일 유학”을 준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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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Pixabay on Pexels.com) 의학 이전에 어학이 필수. 적어도 의학을 공부하려면 그 언어로 생물/화학/물리학 교과서 쯤은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 법. 물론, 내용만큼 어휘도 잘 이해하고 쓸 수 있어야 한다.

그래도 독일 의대에 도전을 하고 싶다면? 적어도 2년동안 꾸준히 독일어학 공부에 집중하시고, 가능하다면 독일 현지에서 어학 연수 과정을 통해 “정말로 내가 의대 유학이 가능한지”를 타진해보기 바랍니다. 2년간 꾸준히 독일어를 공부하고, 그 틈새로 “독일어로 생물/화학/물리학”을 공부하며 “어휘의 70% 정도를 무리없이 이해하고 있을 때,” 바로 그 시점이 독일에서 의대 입학에 도전할 수 있는 시점일 것입니다.

독일 유학 정보는 daad.de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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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d.de) 독일 유학에 관한 모든 것이 잘 나와있다. 물론, 이 웹사이트를 독일어로 쉽게 읽고 이해한다면, 과감하게 독일 의대 유학에 도전해봐도 좋을 것.

그렇지 않다면?

과감하게 “영어로 강의하는 이탈리아와 헝가리 의과대학“으로 도전해보자.logo_vector_medu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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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ztinaD

a sociomedical activist with own career of medical studies and educatio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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